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서로서로 아끼고 도와주면서,
바른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생태원에서 북극곰에 대해서 들어 봤는데, 점점 살곳이 없어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자연을 보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