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서로서로 아끼고 도와주면서,
바른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작년에 만들었던 딸기쨈이 너무 맛있어서 올해도 만들었어요.
직접 만들어서 먹으니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