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서로서로 아끼고 도와주면서,
바른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바람은 찼지만 하늘이 맑아서 천변에 나갔습니다.
누나와 함께 산책도 하고 돌다리도 건너고 운동 기구를 이용하여 운동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