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서로서로 아끼고 도와주면서,
바른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아빠와 인라인 타러 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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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진영 | 등록일 | 19.03.26 | 조회수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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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은 인라인 강습이 있는 날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아빠와 함께 일찍 어린이회관에 가서 인라인을 타다가 강습을 받았습니다. 인라인 수업은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기도 합니다. 허리가 특히 아픕니다. 하지만 가 인라인 수업을 할 때마다 발전하고 있다고 하시는 아빠 엄마의 말씀 덕분에 기분이 좋습니다. 인라인을 잘 타게 되면 축구도 배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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