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서로서로 아끼고 도와주면서,
바른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1학기 마지막 '우리 아이 책 읽어 주기' 활동이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신 은수 어머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