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서로서로 아끼고 도와주면서,
바른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아홉 살 우리가 오늘 아침에 들었던 이야기 제목은,
『아홉 살 원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