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서로서로 아끼고 도와주면서,
바른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진영이 어머니께서 들려주신 이야기는~~
"진실한 말", "좋은 뜻으로 하는 말" 그리고 "도움이 되는 말"
말은 깃털같아서 한번 입밖으로 꺼내면 도로 주워 담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3번 생각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