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서로서로 아끼고 도와주면서,
바른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책임진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하교 후 남아서
우리 반의 책들을
보기좋게 정리하고 있는 친구가 있어요.
덕분에 더 깔끔해 진 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