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체험학습으로 누에타운에 갔다
누에타운가서 제일먼저 한 체험은 비누만들기 였다.
천연재료로해서 냄새가 좋았다.
그리고 곤충표본을 보러갔는데 누에나방종류가 많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앵무새의 울음소리가 굉장히 크고 시끄럽다는걸
그리고 카페 같은곳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다음에는 버스타고 학교가서 쉬다가 집 갔다
이런 채험을하니 즐겁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