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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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누에 타운 기행문

이름 박소연 등록일 25.09.19 조회수 10

부안 누에 타운

918에 체험학습으로 부안 누에타운에 갔다.

 오자마자 체험관으로 들어가 비누 만들기를 체험했다.나만의 비누를 만들었다.오디,뽕,백강장이 있었다.나는 백강장을 골랐다.백강장은 피부가 하애지는효과가 있었다.

 비누를 다 만들고난후,누에 곤충 과학관에 들어가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다.어떤 누에 나방은 초록색 이라 "팅커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어떤 나방은 날개에 뱀처럼 생긴 무늬가 있었다.해설사 선생님의설명을 다 듣고 탐험관에서 놀았다.미끄럼틀도 타고 개미체험도 했다.개미체험을 했을때 너무 어두워서 하나도 안보였다.

 점심시간이 되자김밥을 먹고 난 후 다시 체험관에 가 옛 물건을 구경했다. 이름이 특이한 물건이 많았다. 다듬이돌,명주배틀,뽕낫,숯다리미,뽕톱등등 신기한 옛 물건이 많았다.

 간식으로 뽕 아이스크림도 먹었다.이상할줄 알았는데 꽤 맛있었다.

밖에 나가 미로원도 탈출했다.

 너무너무 재미있었다.다음에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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