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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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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래필 | 등록일 | 23.11.27 | 조회수 | 23 |
이 창 수 11월 가을이 깊어 가는 어느 날, 아빠, 엄마, 여동생과 함께 가족 넷이 광주에 있는 어린이 공원, 우치동 패밀리랜드에 갔다. 조금은 추워 내키지 않았으나 엄마가 가자고 하여갔다. 맨 처음 아빠와 같이 후름라이더를 탔다. 후름라이더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 내려와 물을 맞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바이킹을 탔다. 떨어지고 올라가고를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흥미로운 것은 뒤로 탈수록 떨어지는 높이가 다르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탈 수 있다. 세 번째로는 자이드로를 탔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빠르게 떨어지는 놀이이다. 점심으로는 햄버거를 먹었다. 그리고 동물원으로 갔다. 수달, 기린, 원숭이, 사막여우 등등 동물들이 많았다. 네가 동물원에 가서 좋았는 데, 내가 좋아하는 동물은 수달이다. 그러나 수달이 자서 조금은 실망했다. 놀이공원과 동물원에 가서 후름라이더, 바이킹, 자이드로를 타서 재미있었고, 좋아하는 수달도 볼 수 있어 좋았다. 가족과 다시 꼭 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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