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24.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 우리고장 탐방 >
학생회 간부, 기숙사생이 빠지니 두 반을 합쳐도 얼마 안되네..^^
뜨겁고 더운 날씨에 걷느라 힘들었지만,
피향정에 앉아 있으니 바람도 솔솔 불어오고 잠시 휴식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