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의 필터링'
말과 행동을 할 때 한 번 더 생각하는 3학년 1반입니다.
우리반 학생 네명과 멘토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기회를 점점 늘려가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었고,
고대현, 이승원이 교장선생님과 차기 '아름다운 동행'이 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