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끼를 통해 목표를 이루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일본말을 조사하고,
우리말을 바로 알고 사용하는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일본어 대신 우리말을 사용하는 캠페인에
1학년 2반, 전교생은 물론 담임인 저도 동참하고 서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