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끼를 통해 목표를 이루는.
1학년 2반의 열정적인 하루.
숨막히고 긴장되는 피구경기를 보면서,
이글이글 불타는 아이들의 눈빛을 읽었습니다.
모두모두 멋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