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끼를 통해 목표를 이루는.
위험하지 않도록 전문가의 지도하에 활동하였습니다.
반려견, 반려묘, 때론, 유기견 유기묘와 함께 뛰어 놀다 왔습니다.
아이들이 반려견,묘를 책임질 수 있을 때,
그때 입양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