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끼를 통해 목표를 이루는.
미션을 열심히 수행해준 준호와 찬영이!
점심에 작은 일탈을 했습니다.
맛있는 짬짜면을 먹고 예쁘게 사진찍기!
준호는 자꾸 눈을 감네요.
아이들 미소가 곧 만개할 연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