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풍 당 당
안녕하세요. 여기는 모든 일에 열심히 노력하여
항상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6학년 3반 입니다.
노력의 결실을 당당하게 보여줄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학교에서 키우다가 집으로 가져와서 키우는데 작은 애벌레가 바질을 뜯어먹어서
새로 키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장미허브를 뜯어먹어서 슬프다.
하지만 내가 생각한 것 보다 엄청 잘 자라줘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계속 더 잘 키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