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이 됩시다
  • 선생님 : 류진영 선생님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국어 시쓰기

이름 김라원 등록일 20.05.11 조회수 38
동생

내 동생은 개구쟁이
룰루랄라 날마다 장난을 친다.

나는 동생 때문에 날마다 한 숨이다.
후~하~후~하~

그러면 내 동생은 " 숨도 쉬지마"
정색을 한다

나는 어처구니가 없어 꿀밤을 주어
동생을 울린다
"아앙" "아앙"
아이고 속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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