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심청이야기를 듣고..
연꽃을 개구리처럼 밟고 폴짝폴짝 뛰어보기도 하고,
연꽃을 활짝 펴보는 퍼포먼스도 해보았습니다.
오늘의 악기는 더블케스쳐네츠와 메탈 쉐이커.. 신나게 연주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