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하고 예쁜모습으로 만난 14명의 소중한 친구들 반갑습니다.
1년동안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며 항상 웃음이 넘쳐나는 지혜반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텃밭의 오이와 고추가 아이들의 사랑을 너무 듬뿍 받았는지...견디지 못하고..ㅜㅜ
다시 목화를 심었습니다. 제발 쑥쑥 잘 자라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