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반 여학생들은 점심시간 남학생들이 축구를 하는 틈을 타
칠판 테러를 감행하였다. 칠판 담당인 박모군은 그런 줄도 모르고 축구를 열심히 하고
교실에 들어온 순간... 말을 잇지 못하였다.
여학생들은 칠판을 정리하기 전에, 졸업앨범에 꼭 실어달라는 말과 함께 한 컷.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