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수성초등학교 5학년 2반 학급홈페이지입니다.
오늘 밤에 근린공원에 갔다. 엄마는 운동하러가고 그냥난 할게 없어서 핸드폰도 했다. 그리고 놀다가 형아를 그냥 따라가는데 따라오지 말라고 형아가 그러는데 그러다가 형아가 날때려서 나도 때렸는데 형아가 날 죽일듯이 쫓아왔다. 잡히면 죽는 술래잡기를 하는즐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