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수성초등학교 5학년 2반 학급홈페이지입니다.
오늘 아빠께서 곧 새학기라고 책가방을 사주셨다.
그런데 가방을 산 후 친구들에게 물어보았는데
작은 말다툼을 해서 그래서 나는 울고 말았다
난 하루에 한번은 꼭 우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