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에 오월드에 갔다. 그때 근로자의 날이어서 정말 사람이 많아서 바이킹을 타려고 갔을 때 줄이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들었고 오월드에 가기 전에 점심밥을 먹었는데 미역국인 줄 알고 먹었는데 냉초 미역국 이어서 놀랐다. 그리고 오월드 갔을 때 놀이기구를 조금밖에
못 타서 속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