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꿈꾸는 아이에 갔다. 거기에는 맛있는 냄새도 났고 무슨 소리도 났다. 체험하는 방도 많았고 신기한 것들이 있었다. 마술, 요리, 천연염색 등이 있었다. 사람들이 많았고 방이 많아서 뭘 할지도 생각이 안 났다. 시작하는 시간이 긴 것부터 1~2분이면 시작하는 짧게 시작하는 것도 있었다 하지만 종소리에 맞춰 안가면 그 기회를 놓칠 수 있다. 기회는 3번뿐

너무 적다 하지만 재밌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