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3, 4학년이랑 같이 영어 체험 학습을 2일 연속으로 갔다. 1 일차: 나는 영어를 잘못 해서 그런지 조금 떨렸다. 그런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2 일차 : 적응을 조금 하니 괜찮았다. 선생님과 조금 친해지고 나니 생각 보다 영어 이란.. 녀석 알다가도 모르겠다. 마지막에 선생님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였다. 막상 인사까지 하고 나오는 익숙하지 않았다. 지금도 또 가고싶은 영어 체험 학습 센터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