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가족과 경주 간 일

아침에 가족이랑 경주를 갔다. 원래 3시간~2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은데 4시간이 걸린 것 같다. 자다 일어나도 도착 하려면 많이 남아서 지루하다. 차 속이라 재밌는 것도 없고 밖에 볼 거도 없었는데 도착은 했다. 신라의 미소를 보고 지나갔는데 차가 막혔다. 드디어 도착했다. 그다음에 석가탑 경복궁이 있는 데에 갔다. 다음날에 박물관을 가서 재밌게 보고 리조트로 갔다. 다음날에 경주 월드를 갔다. 다음에 호텔로 가서 뷔페를 먹었다. 다음날에 경주 월드에 또 가서 놀고 저녁 늦게 도착했다. 힘들지만 재밌었다.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