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의 작은이야기들로 신나고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며
매일매일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나는곳 성수유치원에는 12명의
귀염둥이 친구들이 건강하고 슬기롭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6월 5일에는 아이들과 함께 호국원에 다녀왔습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헌신하신 많은 분들의 묘소앞에 서서~
묵념하며 충국의 모범을 보였던 영령들의 평안을 기도하고
우리 나라의 평화통일의 염원을 기원하였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자라나서 성인으로서 역할을 할때 쯤이면
통일이 안착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손을 모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