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의 작은이야기들로 신나고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며
매일매일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나는곳 성수유치원에는 12명의
귀염둥이 친구들이 건강하고 슬기롭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친구들 모두 요리사로 변신~~!!!
둥근 볼에 친구들이 스스로 가루를 붓고 물을 넣어 섞으면서 즐겁게 반죽해줍니다...
반죽한 후 가열하였더니 냄새 좋은 브라우니가 만들어졌네요^^
"음~ 맛있는 냄새!!! 냄새가 좋아~" 여자아이들이 이야기하네요^^
브라우니 보면서 방긋 웃는 모습들 귀엽고 사랑스러웠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