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의 작은이야기들로 신나고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며
매일매일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나는곳 성수유치원에는 12명의
귀염둥이 친구들이 건강하고 슬기롭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금요일은 요리활동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스스로 계란을 '탁' 깨뜨려 보기도 하고,
우유와 밀가루를 넣어 휙휙~ 저으면서 반죽이 되어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해 보았습니다!!
다 되어진 반죽은~ 숟가락을 이용해서 반죽틀에 넣고, 반죽 위에 견과류를 얹어 먹음직스럽게
꾸며 보았습니다. 처음 해보는 친구들은 조금 서툴기도 했었지만~ 열심히 해보려는 모습들이
너무 예쁘고 고마웠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