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이와 율이와 민영이와 현진이가 살고 있어요
우리는 성별. 피부색. 인종, 국적. 언어. 종교 등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유롭고존엄하며 평등합니다. 하지만 모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