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4학년
  • 선생님 : 신미정
  • 학생수 : 남 2명 / 여 1명

장군이네 떡집

이름 김용연 등록일 20.10.22 조회수 28

장군이는 태어날대부터 복이 없던 아이였어.

그래서 변비가 자주걸렸고 또먹을것을 동생애게 자주뺏기곤했었지.

그러던 어느날 장군이가 골목모퉁이를 지나갈때 장군이네 떡집을보고 들어갔어.

그 떡집엔 진달래떡이하나 있었어.

진달래떡에 가격은 행복한웃음 한개였어. 장군이가 기억을 되집고 행복한기억을 떠올렸더니 웃음꽃이피었지.

그리고 진달래떡을집고 먹었더니 기분이좋아졌어

등교를 하고 친구들이 장군이가 반에 들어오자마자 장군이를 놀렸는데 장군이의 기분은 상하지 않았지.

그렇게 행복하게 하루가 지난뒤 장군이는 또 떡집에갔어.

이번엔 팥떡이 하나있었어. 팥떡의 가격은 웃음세개였어. 장군이는 빠르게 행복한 기역을 떠올리고 팥떡을먹고 등교를했어 .

오늘은 수학시험이 있는날이 었어. 장군이는 수학시험을을봤어 점수는놀랍게도100점이였어.

그렇게다음날 장군이는 또 떡집을 찾아 갔어. 이번엔 용떡이 있었어.

용떡의 가격은 웃음스무개 였어. 장군이는 이번에도 쉽게 떡값을 낼 수 있었어.

그 용떡을 먹고는 갑자기 자신감이 생겼어. 학교에 등교를 해서 반에 말벌이 있었던거야. 장군이가 말벌을 쫓고 뜀틀도 용감하게 넘어갔어.

다음날에도 장군이는 또 떡집에 갔어.

이번에는 콩떡이 있었어.

가격은 웃음 35개였어. 이번에도 장군이는 떡값을 쉽게 내고 떡을 먹고 등교를 했어.

장군이는 그날따라 축구 등 여러가지 놀이를 잘하게 되었어. 그렇게 장군이는 행복해 졌어.

모두가 잠든 어느날, 골목 모퉁이 떡집에 불이 밝게 켜졌어. 그 떡집에 다가간건 꼬랑쥐였어. 떡집엔 이렇게 써져 있었지.

소원떡 배달 모집

하는일: 소원떡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신속 배달

꼬랑쥐는 망설임 없이 떡집에 들어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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