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를 활용해 격은 일이 드러나는 글 쓰기 |
|||||
---|---|---|---|---|---|
이름 | 황은지 | 등록일 | 19.10.31 | 조회수 | 28 |
지은이:황은지{>3<} 제목:손가락 다친날 햇빛이 쨍쨍한 하루였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영광 할머니댁에 있었다 그리고 TV를 보고 있었는데 아는 오빠{현준이 오빠}가왔다 그래서 오빠와 함께 놀고 있었는데 아는 동생{예린이}가 왔다 그래서 예린이하고 오빠와 함께 놀았다 술래잡기도 하고 숨박꼭질도 하고 투명인간 몰래 카메라도 하고 핸드폰 게임도 했다 그렇게 하루가 흘렀다 다음날 핸드폰 게임을 해서 엄마에게 혼났다 그래서 오빠와 예린이와 같이 밖어 나가서 술래 잡기를 했다 그런데 오빠가 갑자기 집으로 뛰어가서 예린이와 함께 따라 갔는데 마음이 너무 급해서 문에 손가락이 끼었다 너무 아팠지만 울지 않았다 엄마는 나를 보고 독하다고 말했다. 끝끝끝 |
이전글 | 매체를 활용해 격은일이 들어나는 글쓰기 |
---|---|
다음글 | 매체를활요해겪을일을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