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원어민 선생님 시간에는 즐거운 트래쉬켓 볼 게임을 통해 

1단원 여러 영어 표현을 복습해보았습니다.

사진 동아리 시간에 사진 앵글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는 사진에 대해서 배우고,

실제로 찍어보았습니다.

다양한 각도가 주는 느낌을 배운 뒤 찍은 사진들이라 첫 번째 동아리 시간 사진보다 훨씬 더 훌륭했습니다.

항상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는 6학년!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