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동물원의 한 고릴라가 있었다. 그 고릴라는 손짓으로 원하는것을 얻었지만
친구가 없어서 동물원 관계자는 고민을하다가 아기고양이 예쁜이를 대려다 주고 '잡아먹지 말라.'라고 말해주고 나서 고릴라는 아주 기뻐했다. 친구가 생겼기 때문이다. 고릴라와 예쁜이는 행복했다. 모든지 함께했다.
같이 영화를 보더니 화가나서 티비를 부셨다.
동물원 사람들은 모두놀라서 예쁜이를 대려간다 했지만 예쁜이는 자기가 했다며 몸으로 표현한다. 이쁜이가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