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이령이의 아빠는 기상캐스터였다.대만 타이완에 살고 대만은 태풍이 자주지나가는 곳이다.
예전에 아빠가 태풍이 세게 온다 했지만, 잔잔해서 비만 살짝와서 이령이는 친구와 놀았다.
또 저번에 태풍이 힘차게 불었지만 학교 휴교를 하지않아서 엄마들이 화를 냈다.
이번에도 태풍예고가 이루어줬고 그리쎄진않아서 다음날 밖에 나갔더니 몇몇 집이
창문이 깨져있었다. 태풍을 예방할려면 테이프로 창문을 X자로 붙여야된다.
태풍은 정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