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별처럼 빛나는 우리들
  • 선생님 : 강유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

이름 김민서 등록일 20.04.10 조회수 35

나는 사회를 잘 못해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에는 설날, 추석, 어린이날 등등 날에 대해사 자세히 알려주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들이 몰랐던 날 기억해야 할 날 등등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보존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어디를 가면 더 자세히 배울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나도 꼭 한번은 가보고 싶다. 제일 기억에 남은 날은 어린이날이다. 히히 내가 어린이여서 인지 어린이 날을 더욱더 좋아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내가 아는 날들도 많이 나왔지만 모르는 날들도 많이 쓰여 있었다. 우리들은 정말 많은 날을 정했군아라고 느끼기도 했다. 나는 앞으로도 더 많은 날들의 뜻을 이해하고 보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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