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별처럼 빛나는 우리들
  • 선생님 : 강유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두드려요 똑똑

이름 김예진 등록일 20.04.10 조회수 39

김대중님은 심한 죄를 지었다고 오해받아서 감옥살이를 했다.

방에서 풀려나자 감옥살이들이 무서워 하는 독제자 방을 찾아갔다.

독제자는 자기말을 복종하지 않거나 말을 잘 듣지 않으면 다치게 하는 사람이다.

김대중이 독제자 방을 찾아서 두들겼더니 화가나 김재중을 교통사고를 내서 다리를 부러뜨리고

바다에 침수시켜서 죽을뻔 했지만 한 사람이 구해줬다.

계속 두들겨서 독제자의 문이 열리고 북한의 형을 찾아가기 위해 북한의 문도 두들겼다.

그랬더니 문이 활짝 열려서 형을 만나게 된다.

세월이 지나고 아주 큰 문을 두들겨 달라해서 두들겼더니 노벨상이 빛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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