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별처럼 빛나는 우리들
  • 선생님 : 강유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장난감 병정

이름 김지환 등록일 20.04.09 조회수 42

나는  소녀의  어머니가  청소

하려고  문을  여러서  세찬

바람  때문에  벽날로에  드러가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외냐하면  세찬  바람

이  불었기  때문이다  나는  벽날로가  있는  사람은

벽날로  문이

있으면  닫으라고  할  것  이다.

이전글 풍선껌소녀 3
다음글 팥죽할멈과 호랑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