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옛날 옛적 배나무골에 흥부와 놀부 형제가 살았어 둘은 형제지만 달라도 너무 달랐지 동생 흥부는 마음씨가 무척 고왔어 우는 아이 달래주고 길잃은 아이 집 찾아주고 할아버지 짐도 들어드리고 늘 다른 사람을 도와 주었어
느낀점: 놀부는 욕심이 정말 많고 흥부는 욕심이 없는 착한 사람이다. 그리고 놀부처럼 살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