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별처럼 빛나는 우리들
  • 선생님 : 강유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흥부와놀부

이름 한찬영 등록일 20.04.08 조회수 49

옛날 옛적 배나무골에 흥부와 놀부 형제가 살았어 둘은 형제지만 달라도 너무 달랐지 동생 흥부는 마음씨가 무척 고왔어 우는 아이 달래주고 길잃은 아이 집 찾아주고 할아버지 짐도 들어드리고 늘 다른 사람을 도와 주었어

 

느낀점: 놀부는 욕심이 정말 많고 흥부는 욕심이 없는 착한 사람이다. 그리고 놀부처럼 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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