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발가락
몸은 자고 싶은데 발가락 10개는 놀고 싶은 것 같았다.
어른들은 쉬고 싶은데 아이들은 놀고 싶다고 하는 것처럼 말이다.
발가락은 꼼지락 꼼지락 하면서 움직인다.
가끔씩은 애벌레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