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지은이: 조윤정  그린이: 장수연  출판사: (주)한국슈바이처

처음에는 돈 대신 물물 교환을 했다.

그러나 물물 교환을 하다 보니까 싸움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래서 조개껍데기 등의 물건을 사용했는데, 그것은 또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게 바로 화폐이다.

화폐는 동전 말고 종이로 만든 돈(?)이다.

화폐는 1000원, 5000원, 10000원, 50000원의 화폐가 있는데, 나중에는 100000원의 돈도 생긴다고 한다.

그렇게 화폐가 만들어지면서 동전은 쓸모가 없어졌다.

100000원의 돈이 꼭 만들어졌으면 좋겠고, 동전도 많이 사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