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프라이부르크, 토트네스, 아바나, 쿠리치바 등을 현재 녹색의 땅으로 변해 있다.

이렇게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시민, 국민들이 힘을 모아서 만들어진 것이다.

또한, 꾀를 만들어서 녹색의 땅으로 만든 장소도 있었고, 돈을 내게 한 장소도 있었다.

이렇게 시민들이 힘을 모은 결과, 다른 나라와 지역보다 특색 있는 장소가 되었다.

우리도 이렇게 자연을 아끼고, 환경 문제에 대해서 힘을 모은다면 특색 있는 장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