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제비는 또다시 작은 새들을 찾아갔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부탁할게."
"참견하지 말라니까 또 찾아와서 귀찮게 구는구나."
"이제 삼이 다 자랐어.
농부들이 곤 줄기를 잘라 그물을 만들거야.
제비가 작은새들을 구해주려고하는데 작은 새는 그걸 거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