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별처럼 빛나는 우리들
  • 선생님 : 강유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라퐁텐 우화2

이름 홍지호 등록일 20.03.14 조회수 18

제비는 또다시 작은 새들을 찾아갔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부탁할게."

"참견하지 말라니까 또 찾아와서 귀찮게 구는구나."

"이제 삼이 다 자랐어.

 농부들이 곤 줄기를 잘라 그물을 만들거야.

제비가 작은새들을 구해주려고하는데 작은 새는 그걸 거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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