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학년2반 친구들 1년동안 서로 양보하며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기로 해요
항상 웃음이 넘치고 사랑이 가득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우리 서로 노력해요.
4학년2반 화이팅!
무당집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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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미희 | 등록일 | 20.03.29 | 조회수 | 35 |
(책)제목 - 달님은 알지요 줄거리 - 송화는 눈부시게 반짝이는 물비늘을 보았다. 새가 곤두박 질치듯 물비늘 가까이 날아들었다 새의 날개짓을 눈으로 따라다녔다. "송화야, 집에 안 가?" 한 무리의 아이들이 둑길을 걸어가며 소리쳤다. 송화는 몰래 하던 짓을 들킨 것처럼 놀라며 일어섰다. 볕고개 아이들은 학교에 오고 갈때 면 늘 무리를 지어 다녔다. 그러나 송화는 스스로 외톨이가 되었다. 나의 느낌점 - 다른친구 들을 소외,무시 하면 안되고 다른친구 한테도배려 우정을 줘야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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