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사랑하는 6학년 4반 친구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너를 사랑하면 우리가 된다.

건강하고

밝고

행복한

우리는 6학년 4반입니다.^^

 

 

행복한 6학년 4반
  • 선생님 : 정해솔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황준우

이름 황준우 등록일 19.11.05 조회수 3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30744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말이란 순식간에 멀리까지 퍼져 나가므로, 조심하라는 뜻.

2. 한번 한 말은 어디든지 날아간다
한번 뱉은 말은 사방으로 퍼져 나가므로, 말조심하라는 뜻.

3.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화살은 쏘고 나서 주워 올 수 있으나, 말은 하고 나면 다시 수습할 수 없다.

4.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아무도 안 듣는 데서라도 말조심해야 한다.

5.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아내에게 한 말은 난다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해서 가려 해야 한다.

6. 정들었다고 정말 말라
친하다고 해도 서로에게 해서 안될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7. 웃으라고 한 말에 초상난다
농담으로 한 말이 깊은 상처를 줄 수 있다.

8. 혀 아래 도끼 들었다
말을 잘못하면 상처를 줄 수 있으니, 늘 말을 조심하라는 뜻.

9. 뒷간과 사돈집은 멀어야 한다
뒷간이 가까우면 냄새가 나듯, 사돈집이 가까우면 말썽이 일기 쉽다.

10.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뜻.

1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해야 자기에게도 좋은 반응이 돌아온다.

12.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아무리 상황이 안 좋아도 진실은 바로 밝혀야 한다.

13.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한 일도 해결할 수 있다.

14.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시비가 길어지면 다툼까지 갈 수 있으니 말을 삼가라는 뜻.

[네이버 지식백과] 말에 대한 속담 (속담 하나 이야기 하나, 2014. 03. 10., 임덕연, 안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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