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사랑스러운 5학년 2반

2019년도 행복한 한해를 함께 만들어가요~

해피 뿜뿜 행복한 5학년 2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이관우) 농.구

이름 유연하 등록일 19.10.28 조회수 45

태권도를 끝나고 농구장에 갔다.

농구장에는 중학교 형들이랑 친구가 있어서 다같이 농구를 했다.

"준비.....시작!!!" 형들이랑 나는 3:2로 해서 농구를 시작 했다, 먼저 키큰 형이 2점 슛을 넣어서 2:0으로 이기고 있엇다.

하지만... 그 뒤로 2:2,2:4,2:5,3:5로 게속 졌다.

나는 너무 분해서 다른 농구 게임으로 다시 했는데 또져서 포기하고 집에 갔다.

나는 게속 해서 1번이라도 이기고 싶었는 데 1번도 못이겨서 아쉬었다.

이전글 (유연재)반지를 산 날 (5)
다음글 그날의 기억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