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그때는 어느 10월일어난 일이다.나는 컴퓨터 앞에 앉아 컴퓨터를 킨후,지매대(지오매트리대쉬)를 들어갔다.

그게임에서 15단계를 들어갔다. 그런데 10어템 쯔음 돼었을때 92%에서 소고기(지매 전용 언어인데90%이상에서 죽으면 쓰는단어이다)를 먹어서 책상을 때리고 키보드를 집어던졌다 (다행이 키보드는 멀정했다고 한다).그리고 다시 정신차리고

한참(30분쯔음)하던그때 50어탬 정도 돼었을때 모니터를 손으로 치고 마우스에게 화풀이를 했다.그순간 난 너무 그게임을 삭제하고 싶었고 산불처럼 불타올랐던 나의 의지가 점점 식어갔다.결국 게임을 나가고 3분동안 힐링을 하고 겨울에 꽃처럼 시들었던 나의 맨틀은 다시 봄에 핀 꽃마냥 나의 맨탈은 다시 강해지고 의지는 다시 불타오르는 불시처럼 돼살아났다.

다시 게임을 켠후 20분이 지난후 76어탬에 드디어 그 극악 맵을 깨엇고 (그 극악맵 이름은 일랙트로 다이나믹스 입니다^^)

나는 임진왜란에서 승리한 전사들 마냥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서 이웃들에게 민폐를 끼칠정도로 시끄러었다 나는 기뻣고

인간승리가 무엇인지 온 세상에 알려주고 싶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