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5학년 2반
2019년도 행복한 한해를 함께 만들어가요~
웃픈날^ㅡ^(서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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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보정 | 등록일 | 19.10.28 | 조회수 | 38 |
난 오늘도 집에서 나와서 학원에 가려고 했다. 그런데 너무 귀찮았던 나머지 대충나오다가 핸드폰을 놓고 왔다. 난 잠시 바보같게도 속으로 '아! 맞다!서용가리치킨(동생)가 있었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또 '아 맞다...폰..집...에..있..지이??'란 생각이 들어서 결국 집으로 직행!! 그리고 폰을 가지고 귀찮은 마음으로 집을 나섰지만.... 뚜둥! 이...게...무...슨....일...이...야!?!???!!?!?! 비가 왔다....내 눈에도 비가 올것같다. 난 짜증이 났지만 못참고 아주아주 이쁜말을 하며 집으로갔다. 그리고 우산을 가지고 나왔건만.....비가 그쳤다.....난 실성하여 아주아주아주 예쁜 말을 하며 학원에갔다... 아마 사람들은 나를 미*사람으로 보지 않았을까?? :^_^: ㅇr 눈에서 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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